박수현 전 부인과 회사 동료 오영환이 문제 제기
부인이 가출하고 잠수탔는데 어디에 사는지도 모름 -> 남편이 버린거로 둔갑
이혼을 하고 싶어도 어디 사는지도 모름 (11년 별거)
나중에 찾았지만 부인이 따로 살고 연락도 안 되지만 법적부부 관계를 이어가자고 주장
이혼하자는 자리에 오영환과 같이 나타나서 3가지를 요구함
1. 강남 상성구 서울시 부지 20년 동안 임차할 수 있게 해주고 50억 대출 받게 해달라
2.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150억 상당 부지를 매입할 수 있게 해주고 매입가 90% 대출받을 수 있게
3. 강남구 영동대로 주유소 매입자금 500억 대출받을 수 있게 해달라
청와대 대변인이었던 박수현 거부
다시 1억 위자료와 매달 300만 원 지급 요구 -> 박수현 조건 수락하고 현재도 지급 중 (현재 빛 6천만 원)
불륜이혼 프레임으로 터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