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박수현 내연녀' 논란..돈에 눈 먼 전 부인과 오영환의 자작극
게시물ID : sisa_10298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찢시장
추천 : 97
조회수 : 372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8/03/10 12:39:28
박수현 전 부인과 회사 동료 오영환이 문제 제기

부인이 가출하고 잠수탔는데 어디에 사는지도 모름 -> 남편이 버린거로 둔갑

이혼을 하고 싶어도 어디 사는지도 모름 (11년 별거)

나중에 찾았지만 부인이 따로 살고 연락도 안 되지만 법적부부 관계를 이어가자고 주장

이혼하자는 자리에 오영환과 같이 나타나서 3가지를 요구함

1. 강남 상성구 서울시 부지 20년 동안 임차할 수 있게 해주고 50억 대출 받게 해달라
2.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150억 상당 부지를 매입할 수 있게 해주고 매입가 90% 대출받을 수 있게 
3. 강남구 영동대로 주유소 매입자금 500억 대출받을 수 있게 해달라

청와대 대변인이었던 박수현 거부

다시 1억 위자료와 매달 300만 원 지급 요구 -> 박수현 조건 수락하고 현재도 지급 중 (현재 빛 6천만 원)


불륜이혼 프레임으로 터트림

출처 http://v.media.daum.net/v/20180309233705030

http://m.gokorea.kr/news/articleView.html?idxno=40262

http://m.kjdaily.com/article.php?aid=1520612540432405203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