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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어머니께서 저에게 마음의 상처를 줬던 이야기
게시물ID : freeboard_9083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찰진윷봉
추천 : 0
조회수 : 12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6/11 02:19:05


'나의 블레이드마스터는 최고로 멋졍 헉헉헉헉...'

하면서 게임하고있는데


어머니가 뒤에서 게임화면 보시더니 하는말씀


"쟤는 다리가 아픈거야? 왜 발을 질질 끌고다녀?"


그날부로 이케릭 접었습니다.

출처 C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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