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블레이드마스터는 최고로 멋졍 헉헉헉헉...'
하면서 게임하고있는데
어머니가 뒤에서 게임화면 보시더니 하는말씀
"쟤는 다리가 아픈거야? 왜 발을 질질 끌고다녀?"
그날부로 이케릭 접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