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IOC위원도 좋은데 ISU 회장해줬으면 마음도 있음...
친콴타가 망쳐놓은 이 더러운 피겨판을 정화해줬으면 하는 마음...
오늘 마오점수보고 오랜만에 쌍욕을 했던 내마음을 오늘 프리연기로 정화시켜줬었던 것 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