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집근처에 있는걸 발견했습니다. 눈도 못뜨고 태어난지 얼마안되는거 같습니다.
상황이 사람손을 탄거 같은데 혹시나 어미가 나타날까 만지지도 못하고 급유도 못했습니다.
제가 지켜 볼수 없는상황이라 구조에 도움을 주실분 없을까요..
안타깝게도 새벽에 출근해 저녁늦게 퇴근하는지라 제가 어째해볼 도리가 없습니다.
오늘 일하면서 계속 눈에 밟히고 마음이 아려 일손이 안잡히네요.
지금 집근처 바구니에 이런 상태로 있습니다.
제 전화번호 남기겠습니다.
010-2795-4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