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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진보들이 친노, 친문정권에서 나대는 이유는 보복을 하지 않기 때문.
게시물ID : sisa_10299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귄터
추천 : 56
조회수 : 1742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8/03/10 16:49:49
비단 프레시안, 뉴스타파 뿐만 아니라 즈엉이, 성소수자, 민노총등 소위 입진보라고 하는 세력이
이명박근혜 정권에서는 쥐죽은듯이 조용히 있다가 친노, 친문 정권이 되면 발광하는것은
민주정권에서는 보복이 없다는것을 확신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이명박근혜 정권에서는 이것보다 더한것도 잘 참았던 이유 역시 그들에게 찍히면
직장도 날라가고 목숨마저 위태로울 수 있다는것을 경험적으로 알고 있기 떄문입니다.

미투운동도 더민주에게 집중되는 이유도 언론의 프레임이라것도 맞지만
내부에서 성폭로 또는 무고에 가까운 초법적인 표현의 자유를 누리는것도 더민주가
보복하지 않을것이라는것을 알고 있고 반대로 자유당에서 미투가 없는것은
그들에게 찍히면 철저하게 보복을 당하리라는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가짜 폭로는 반드시 처벌되어야 하지만 지금으로서는 더민주에게 불리하게
미투가 집중된다고 정치적으로 보복하고 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스스로 반성해야죠, 이번 기회에 성관련 악습을 근절해야 한다고 봅니다,

미투 찬성합니다,, 끝까지 한번 가보죠. 그러나 한가지 조건이 있죠, 
장자연 사건이나 이완영 사건 그리고 교회 먹사들 까지 철저하게 뿌리를 뽑아야 한다는 전제가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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