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을 근절 하고 싶은면 모두의 공감대를 끌어내야 가능 한 일인데.
여성 주도성향의 남성들은 모두 잠재적 범죄자고 여성은 전부 피해자?
그리고 본래 미투운동이 얼굴 실명 모두 가리고 아무런 증거도 없는 인터넷 소설들로
남성인생 한명 한명 끝장내는 운동이었던가요?
지금 까지 말 못하던 성추행 사실 양지로 나와 말해라 우리가 위로해주고 보호해줄게
라는 내용의 운동 아니었습니까?
얼굴 실명 없고 제대로된 증거조차 없으면 그건 소설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그리고 그 소설에게 당한 남성들은 무고가 증명되어도 그 피해는 되돌릴 길이 없지요.
길을 잘못들어도 정치적인 문제도 아니고 언론에서 제대로 길을 잡아줄거라 믿었지만.
이번 안희정 걸려들어가고 5번 사과하고 페이스북으로 피해자 이름까지 거론하며 사과해도
피해자에게는 사과안했다고 검찰 출두하면 출두했다고 머라하고.
정봉주가지고 소설쓰는등ㅋㅋ
전 자유한국당의원 이만우이 CCTV 목격자 진술로 강간치상죄로 구속되어 간 거는
입 싹 닫는 언론들..
폭주하는 여성, 관심 없는 남성, 치우친 언론, 이용하는 정치권
전 이제 미투운동이 여성운동이 아닌 남녀 모두가 참가한 성추행근절운동이 된다는
믿음 버리렵니다.
미투운동 성추행근절은 무슨.. 미투운동은 이미 수많은 무고죄의 회복불가 남성들과
남녀의 골만 더 넖혀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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