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구백팔십팔년 팔월 육일날 태어났어요. 드디어 18금을 덜덜하지않고 볼나이죠. 어제 새벽에 잔뜩 기대를하고 문자를 기다렸죠. 하지만 새벽2시가 넘도록 문자가 하나도 오지않는거에요 ㅜㅜ 결국 제가 직접 불쌍하게(?) 제 생일이라고 20명정도에게 날렸죵 한 5명정도에게 답장이왔어요. 축하한다고 그런데 씁쓸한마음은 왜인지 ㅜㅜ 흑흑 오유인들 추카좀해주세용 ~~ ~ 외롭답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구요~~ 방명록에 축하 글좀남겨주시면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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