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버킷챌린지 할때도 정치인들이 참여하기 시작하면서 인식이 안좋아졌던게 기억나네요
미투도 정치쪽으로 흘러들어가면서 온갖 루머와 익명 정치공작? 등..
한국의 미투운동은 사그라질것같습니다
이제는 익명으로 제보하고 미투를 그대로 받아쓰면서 지목된사람을 성추행범으로 몰아버리는
찌라시 언론들과 검색어 상위에 노출시키며 망신주기에 혈안이 돼어있는 네일베 등등..
여성을위해 이제 시작단계였던 한국 미투운동의 성과는요?
미투를 이용한 세력들의 잔치로 끝날것같다는 생각만 깊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