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를 박살내겠다고 완전 엄한곳으로 돌진하는데 저게 정상적인 테클이라구 하네여 ㅋㅋㅋ진짜어이없네
이와무라도 십자인대파열
2009년 5월 25일(이하 한국시간) 플로리다 말린스 소속이었던 코글란은 템파베이와 경기에서 더블플레이를 피하기 위해 거친 슬라이딩을 했다. 1루에서 2루로 향하며 탬파베이 2루수 이와무라의 왼쪽 무릎을 향해 슬라이딩했다. 무릎에 큰 충격을 받은 이와무라는 곧장 들것에 실려 갔고, 복귀까지 3개월이 걸렸다. 당시 이와무라는 십자인대 수술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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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글란은 CBS스포츠를 통해 ""나는 룰 안에서 행동했다. 강정호가 슬라이딩하는 나를 뛰어 넘을 시간이 없었다"며 자신의 플레이를 정당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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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CBS 스포츠는 “코플란의 슬라이딩은 규정에 어긋나지 않았다. 강정호가 좀 더 오래 점프해 던졌어야 했다”고 밝혔다.
내가볼때 인종차별주의자 새끼임(아시안 킬러 같음)...달려가서 정강이 노리고 후려까는거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