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트는 좋습니다.
토스트기로 빵 두조각 굽고 딸기잼을 위에 얹으면 존맛
라면을 좋아합니다.
신라면 물 적게 끓여서 다 익으면 그릇에 담고 찬 우유 붓고(뜨거운 걸 잘 못먹어서요;; 적당한 온도 맞추기도 좋고, 우유 넣으면 꼬소해서 좋더군요!)
전 계란 끓일 때 넣어서 수란마냥 익혀 먹는 것도 좋지만, 따로 프라이해서 올려 먹어도 맛있더군요!
(삶은 계란 반 잘라서 넣어 먹어도 존맛입니다.... 저는ㅋ)
냉장고에서 갓 꺼낸 과일! (망고, 애플망고, 복숭아)
저는 과일 주스를 만들어 먹는 걸 좋아합니다.
망고와 애플망고를 갈고.
천도 복숭아의 식감을 좋아해서 복숭아는 아주 짧게 갈아줄 겁니다.
복숭아 알갱이가 쏼아있네!
과일이 워낙 당도가 괜춘해서 얼음 넣어도 ok 좀 덜 시원하더라도 좀 더 진한걸 드시고 싶다면 빼도 ok
역시 마무리는 약으로 해야 맛있죠
아.. 전에 실시간으로 허브쿠키, 아몬드 튀일 달리다가 완성은 못시키고 냉장고에 쿠키 휴지 시키고 잠들었었죠.
그거 사진도 그냥 같이 올릴게요 ㅎ 비쥬얼은 구리구리 하지만 맛은 괜춘했습니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