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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0301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곰신1★
추천 : 32
조회수 : 167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8/03/11 00:30:23
미투가 확산되는 와중에 터진 안 정 김 세건의 폭로는 철저하게 삼성이나 mb쪽에서 기획하고 터트린게 분명하다.
북미회담이나 남북회담을 겨냥한것은 번지수가 틀린거고
지방선거를 겨냥한거라면 너무 일찍 터트린거다.
고로 백프로 삼성과 mb쪽에서 물타기용이라고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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