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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03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ㅇㅁㄴ
추천 : 5
조회수 : 434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7/04/09 21:33:57
싸움 별로 못하는 고등학생입니다.
머리도 참 짧아요. 그래서 만만하게 보이고 그런가봅니다.
머리길면 양아치같아보인다는 통념있잖아요?
그래서 시비도 많이 당하고 삥도 뜯길뻔한적도 많고 맞을뻔한적도 많고.. 인적없는 곳으로 끌려갈뻔한것도 꽤 있죠...
이런 제 자신이 싫어요. 근데 항상 괴롭히는 자들은 다수에요. 절대다수..
당장 격투기 배우려다가 , 고등학생인데 그래도 되나싶더라구요. 고3은 아니지만..
다른애들은 공부들 한다는데 왜 저에게만 이런 시련이 있는건가요.. 아...
이대로 참고 공부를 해서 나쁜놈들 캐관광할까요? 아니면 뭐라도 배워서 제 자신을 지키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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