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수상 보다는 트럼프, 문재인, 김정은 3인의 공동 수상이 효과와 향후 안전을 위해 더욱 바람직합니다.

또 실상 문통의 외교적 리더십 외에 김정은의 결심과 트럼프의 판단이 삼위일체가 되어 이룩된 평화적 결실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문통이나 트럼프의 임기가 끝나면 김정은먼 남습니다. 그러므로 김정은을 세계사적 유산의 기록으로 남김으로 책임과 사명을 이어갈 수 있게 만들어야 합니다.

트럼프가 끼지 않으면 자한당 용역세력들이 후일 또 노벨상 취소하라며 개지랄 떨겁니다.

3인 공동 수상..... 일치된 여론으로 하나가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