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에서 알바하는 고등학생입니다 ㅋ

이번이 5번째날인데 아직도 적응이 잘 안되네요..

새로 배워야할게 계속 생기는데

못하면 누나들이 뭐라 하시고

오늘은 저 혼자 프라이 보고있는데 손님이 많이오셔서

되게 힘들었네요 주문이 계속 오다보니까 

뭐가 몇개인지 헷갈려서 허둥대다보니 욕 좀 먹었습니다..ㅋㅋ

제가 적응만 하면 진짜 되게 잘할 수 있는데 무언가에 적응하는게 오래걸려서..

아 휴식이 10분도 안남았네요 곧 다시 들어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