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E가 하디 형제 집에서 브레이 와이엇과 워큰 맷 하디의 얼티밋 딜리션 (임팩트 레슬링 시절 동생 제프와 대결했던 파이널 딜리션 WWE 버젼)이 열린다고 발표한 가운데 와이엇이 결국 맷에게 쇄뇌 당해 한편이 된 후 레슬매니아 34에서 러 태그팀 타이틀에 도전할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출처 : http://sportskeeda.com/wwe
파이널 딜리션때 제프가 맷에게 패배하고 형에게 삭제당하지 않고 본인이 자신을 삭제하겠다고 하더니 빈 테이블에 몸을 날리고 '난 이제부터 브라더 니로다.'라고 하면서 브로큰 기믹 장착하고 형재가 대립을 마무리 짓고 다시 한팀이 되었는데 그걸 WWE 버젼으로 볼 수 있다는 뜻입니다.
하디 집 앞에 부활의 호수라 불리는 호수가 있는데 거기 들어가면 과거 기믹으로 나오는데 와이엇이 거기 빠지면 허스키 헤리스 시절 모습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