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이히... 내 총.....이...
게시물ID : mabinogi_1219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코로롱코로롱
추천 : 4
조회수 : 465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5/06/11 18:29:51
옵션
  • 베스트금지
그냥 심심할때 하나씩 하나씩 붉개를 발라서 몇개 안되서 5강을 만든 다우라가 있었습니다.
 
네.. 과거형입니다.
 
세공도.. 닌자 이벤때 받은 크리네드 하나 발랐더니 2랭 3줄이 되서.. 난 될놈될인가.. 하고 잠시 착각 했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ㅠ.ㅠ
 
그 후 신세공 다섯개? 정도 들여서 세공도 나름 그럭저럭 쓸만하게 나왔었었습니다.
 
 
오늘 .. ㅠ.ㅠ
 
사랑하는 나의 총은 갔습니다.
 
불러도 대답없는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아아.. ㅠ.ㅠ
 
11주년 박스에서 7일 기한 붉개가 떴길래..
 
바르면 터지겠지.. 터질거야.. 터질거 같은데..
 
에잇 터지면 새로 만들지 뭐..
 
하고 발랐는데..
 
역시 터졌습니다
 
아하하하하하하하하
 
알면서 왜했니..
 
아하하하하하하
 
네.. 잠시 착각했었어요.. 안될안인 주제에...
 
어디 감히 지가 될놈될인줄 알고... ㅠ.ㅠ
 
 
 
출처 아하하핳
멘붕온 나의 뇌와 저질러 버린 오른 손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