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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0303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탁수정룸
추천 : 89
조회수 : 451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8/03/11 14:42:20
박수현 건은 민주당 당내 문제로 제한될 것임.
민병두 건은 사퇴 번복 후 언론이 비난 공세를 펼치다가 잦아들 것임.
큰 싸움은 <서어리 이메일 조작 의혹>임.
정봉주가 이메일 조작 의혹을 제기할 것임.
이에 대해 언론은 두 가지 관점에서 대응할 것임.
첫째 미투운동
둘째 동업자 정신
동업자 정신은 뒤로 숨기고 미투운동을 표면에 내세울 것임.
한경오 등의 언론들은 철저하게 서어리 편에 설 것임.
왜? 같은 편이니까 !
안그러면 프레시안의 신뢰가 무너지고
언론 전체의 신뢰가 무너지니까.
김어준, 주진우, 김용민은 도우지 못함.
같은 편이라 객관적이지 못하다고 비난받을 것이기에.
정봉주 1인과 전체 언론이 싸울 것임.
저는 철저히 정봉주 편에 설 것임.
문자 사태 후 정봉주 지지를 접었지만
그가 부당하게 공격당하면 그의 편이 될 것임.
도울 사람은 오직 네티즌 뿐임.
이건 미투 지지 여부, 페미니즘 문제가 아님.
정의의 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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