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갑자기 궁금해서 검색한거라 정확한 흐름을 보여주는 차트는 없고요.
시게에서 오마이지수로 검색한 결과입니다.
글이 써진 시점을 기반으로 보심 될거 같네요.
방금 스샷한 현재 수치입니다.
13000이 1월 29일에 붕괴됐으니 한달 반만에 400명이 넘게 빠졌네요.
5월이나 6월쯤 12000이 붕괴되리라 예상해봅니다.
첫 글이 16500이 보이는것과 현재 12500이니 4000명이 빠졌습니다.
오마이뉴스 후원 최소금액이 만원이니 최소 한달에 4000만원은 줄었다고 보면 되겠네요.
그 저질기사 쓴 기자들 잘라서 연봉 안주면 보전되지 않을까요?
아니구나 한달에 4000만원이니 1년에 5억정도 되는구나..
기자만 자르지말고 최종 책임자, 허가한 데스크 부장 몇몇 더 잘라야되겠네요.
여기는 이제 잘 안보는 뉴스매체라 미투에 대해선 어떻게 대응하는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