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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올해 31살이고요; 방금전 꾼 병맛같은꿈 해석좀;
게시물ID : humordata_10304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92929
추천 : 0
조회수 : 590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2/03/08 15:27:01
어떤 세계에서 제가 무술 아주 잘하는걸로 나오고 있는데.
전 아주 높은곳에 있었습니다.
그때 그세계에 후리더가 찾아옵니다 수많은 소문에 의하면 악명이 높게 나옵니다.
후리더가 제가 관할하는 어떤 조직인가 단체에 찾아옵니다. 그리고 공손하게
'앞쪽에 배 밧줄하는 커다란 일감을 제가 하게 했으면 합니다' 하면서 여러사람이 많은 곳에서 간청합니다.
저는 높은곳에서 그를 내려다 보면서 속에 끓어 오르는 투지같은게 느껴지고 내가 널 꺽을수 있다.. 막
이런걸 느낍니다.. 그떄 이연걸의 정무문에서 나왔던; 그 2인자 있죠? 그사람이 막 걸어 들어오길래;
전 몰래 피하라고하면서 슬쩍 손으로 옆으로 표시합니다.. 그사람은 알았다는듯 몰래 사람들사이로 껴들어
프리더가 하는 이야기를 듣습니다..
윽이고 프리더는 사라지고. 사람들은 수근거리기 시작합니다.. 프리더에 어떻게 대항하느냐는둥;;
그때 프리더가 나가면서 원기옥 얍은걸로 위쪽에 크레인같은게 설치되어있는걸 절단합니다.
그리고 밑에있던사람들은 아수라장이 되면서 혼란에 빠지고 서서히 꿈에 꺠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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