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회때 쥐카드받고도 사자 안도와줘서 사자 죽게 만듬
그때, 왜 쥐인데 그랬냐 물으니까 같이 한 사람들 신뢰를 깨기 싫었다..
신뢰와 의리있는 여자인양 이미지 메이킹....
암튼 데쓰지명받고 사람들 도움으로 살아남음.
그 담 회차에선 데쓰지명받은 재경이한테 해달별게임 거짓말함. 너한테만 갈켜줬다고.
그러고 지는 가넷배팅해서 가넷늘림.
자길 꽉 믿는 재경이한테 눈하나 안깜박이고 거짓말함.
왕게임에선 6명모아서 지네가 유리할땐
팀리더인양 이래라,저래라.. 작전짜놓고 지 승점은 확실히 챙기고
지네팀 질거 같자..바로 상대팀한테 들러붙음.. 자기는 살려달라고.
그렇게 지승점 챙겨서 데쓰안가고 지 말듣고 따르던 여자 둘 데쓰보냄
4회땐 이은결배신하자.. 팀장으로써 개망신이라느니.. 오늘 잠도 못잘거라느니 하면서 갑자기 신뢰타령.
저번 회 , 지 후배 이두희가 배신했을땐 자기도 바로 적 팀에 들러붙어서
지 승점챙겼던건 까맣게 잊었는지 .. 안친한 이은결 스파이짓엔
갑자기 다시 신뢰타령에.. 개망신드립치면서 화냄..
임윤선은 저번 김경란하고는 다른캐릭임. 김경란은 지만 살자고 저런적도 없고
떳떳한 캐릭이었음.
임윤선은 회마다 말을 바꾸는 기회주의 전형적인 캐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