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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또 가셨네요.
게시물ID : sisa_5974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용기왕조용기
추천 : 6
조회수 : 50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6/11 23: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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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곳에서는 아픔도 슬픔도 없이 편히 사시기를...
꼬박꼬박 일요일마다 가던 나눔의 집, 지난 일요일에는 일때문에 못갔는데... 갔다왔어야 하는데...
출처 네이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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