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아... 또 가셨네요.
게시물ID : sisa_5974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용기왕조용기
추천 : 6
조회수 : 49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6/11 23:05:42
옵션
  • 펌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곳에서는 아픔도 슬픔도 없이 편히 사시기를...
꼬박꼬박 일요일마다 가던 나눔의 집, 지난 일요일에는 일때문에 못갔는데... 갔다왔어야 하는데...
출처 네이버 뉴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