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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스이야기
게시물ID : ps_103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비향
추천 : 1
조회수 : 58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01/08 07:4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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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에 플스를 설치하고(사실 컴을 업글할까하다가 게임전용 컴을 만드느니 플스로 사는게 맞는거 같아서)

맨날 컴화면으로 하다가 티비로 하니 박력그자체..

첫타이틀은 플스산 이유인 GTA!!

하지만 2회차까지 솔플하고 온은 꿈에도 못꿈.. 한글화를 즐겻다가 최종마무리..

그리고 위쳐를 삼(드에 한글화햇으면 사줫을텐데 이제 한글화안하면 하기 싫음)

만족 전에 해봤던 위쳐1은 복잡해서 포기엿는데 이건 할만함.. 특히 므흣이 맘에듬 트리스보단 예니퍼가 제 취향 설마 내 깊은 마음속 여성에게 지배받고 싶은건가?를 느끼며 놀람..

3회차 진행중에 봉인 다음 확장팩나오면 다시 잡을 예정 돈아깝다라는 생각이 안들었는데..

그 다음 어렷을적 컴으로 인디아나 돌린 기억이 있어서 툼레이더도 되게 좋아함(부두카드 그래서 달았음)

언챠를 구매햇는데 앞선 두 작품만큼 만족을 받지 못햇음.. 다운로드로 구매해서 중고로도 못팔음.. 그냥 한글화된 게임을 산거라고 만족..

지금 현재 메기솔에 매진중.. 이거 큰 화면으로 하면 헬기로 마더베이스 돌때 기분 끝내줄듯(55인치인데 죽여줘요 100인치 쏘는 거라면 어떨지? 정말 압권일듯)

펜텀 솔저 이제 3번 만났는데 만날때마다 엄마야 무서워 그 자체(브리핑 듣고 전자기지뢰를 써서 감사하게 트럭 장갑차 짚차 감사히 잘먹었음)

디디 꼬리 흔들면서 있으면 왠지 흐믓..(햐얀색으로 바꿔줌 이뻐 아주 이쁨.. 블랑카라고 지어주고 싶음)

콰이어트 보면서 우어 멋진데 함.. 적절하고 탄력적인 그 무언가(?)를 잘 표현한듯.. 가뜩이나 돈이 쪼달리는데 피칠갑옷 만들었다 대박후회.

말은 영 퍼레이드 마구가 뭐여? 콰이어트 나오고서 완전 안씀..

여하튼 재미지게 플레이중.. 잡입류 좋아하면 이건 필수구입일듯(메기솔>어크2 삼부작>스플린터셀 인거 같심)

마지막으로 질문 마더베이스 직원중 전속계약이 있던데 이게 뭔지요? 그곳에 고정 시켜두는 거? 아니면 기술을 빌려 쓰는 건지?

기다리는 건 플4용 슈로대, 파판7리메이크, 언챠4, 매스이펙트4임..(어 생각해보니 삼국지 최신작 플스로 나올려나?)

그전에 라오어를 할까 고민중인데 본게임 말고 뭐이리 잡다하게 살게 많은지 원 그럴봐에얀 농구 아니면 야구게임을 사게 될거 같음.. 

컴업글안하고 플스산거 대만족 
출처 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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