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일땐 몰랐는데 회사다니다 보니 하고싶은게 너무 많아져요
요즘엔 헬스에 빠져사는데, 회사 동료들이 기타치는거보고 기타도 배우고 싶고, 요즘 tv에 요리를 하도 많이해서 요리도 배우고싶고,
몇일전 마술을 봤는데 너무 멋있어서 마술도 배우고 싶네요..
하지만 이직을 위해 영어공부도 해야하고, 하고싶고...
하....
하지만 현실은 일을 마치면 7시~8시고 운동하고 집에가면 11시 정도..
주말에는 친구들 만나고 개인 취미생활보내면 시간이 없네요..
하나하나 배워나가고 싶긴 한데 욕심이 과해서 걱정이네요
님들은 안그러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