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전까지 전혀 신경이 안쓰였는데
요근래 신경쓰이는 변화가 있습니다

아침에 씻고 타월을 사용할때

한두방울 물방울이 등 가운데 라인을 타고내려가

X꼬까지 오네요;;

이 뭐.... 

시원한느낌과 찝찝한느낌이 둘다듭니다 ㅠㅠ



는 뻘글이었고

지금부터 미용실 갔다가 햄버거 사러 가려합니다

햄버거를 사러갈땐 경건한 마음으로

걸어서 가야겠지요


고로 오늘은 차 안타고 걸어서 다녀오겠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