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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심장이 떨리네요
게시물ID : gomin_10307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마음의안식처
추천 : 0
조회수 : 372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4/03/12 01:23:52
제나이 올해36세..
주위에서 장가 못간 내가 안타까웠는지..
선을 주선해 주더군요.. 올해만 세번째 봤네요.
여자는 내가 귀찮아서 안사귀는 거지 맘만 
먹는다면 까짓꺼!! 이런 말도 안되는 생각을 가지고
있엇어요.
ㅋㅋㅋㅋㄱ하지만 주위에서 안타까워  하는 이유가
있었나봐요. 저만의 생각이었어요
오늘 세번째 차이고 나니..절 돌아보게 되네요
가슴이 아파오네요..심장이 떨려서 잠도 안오고..
오늘 여자분은 정말 맘에 들었는데..
이젠 자신 없네요..
내일 출근해서 소개해준 동기한테 뭐라고 얘기해야
할지..
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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