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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욕좀할게요.
게시물ID : freeboard_4308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착한별
추천 : 5
조회수 : 30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0/06/10 20:04:33
ㅅㅂ 전OO 개새끼야 때려 쳐 죽여도 시원찮을 새끼야

5.18사건이 이 있고 재판으로 너 ㅅㅂ 풀려나는 93년도에 초등학교 1학년이었다.

씨발 그거 티비로 보면서 가슴에 한을 품고 사시는 (지금도 한을 품고 사시겠지) 광주시민들이 얼마나 피눈물을 흘리고 뒷목을 잡으셨을지 나는 상상도 안간다 이 개 씹 좆같은 새끼야

씨발새끼 너는 내가봤을때 영생하겠다 이 개새끼야

욕을 하도 처먹으니

개 씨발 니미....아오....우리는 친가쪽이 전라도 분이시고 막내작은아버지는 실제 그때 그곳에 계셨다고 했는데

그건 입에 담지도 못할 일이라고 하셨다. 나도 잘은 몰랐는데 피부에 와닿지 않았는데

영화를 보고 그에 관련된 자료를 찾아보니 가관이더구나 이 개 씹새끼야 넌 죽어도 편하게 못죽는다 분명히

누군가가 그랬어 사람이 죽을때는 죽는사람과에게 원한이 있거나 죽은사람은 죽는순간에 괴롭히면서 대려간다고

너는 반길사람 많아 좋겠다 이 개 씹새끼야

그리고 니가 진정 반성한다면 씨발 광주가서 사죄의 뜻으로 삼보 일배 하면서 집집마다 돌아다니면서 니 죄 시인하고 용서구하는것밖에 없어 이 개 씹새끼야 그래도 용서 해줄지 의문이지만

개 씨발 그렇게 살다 되져라 넌 니가 죽기 전에 분명 다른사람눈에서 피눈물 났으니까 

분명 니 눈뿐만아니라 니 가족 친척눈에서 분명히 어느날이건 두 눈을 뽑고 싶을만큼 괴로움을 당할꺼야 이 개 씹새끼야.

너 뒤지는날 내가 니 묘비 앞에서 다른사람은 몰라도 나만이라도 가서 씨발 신명나게 춤을 춰주마 

이 개새끼야

P.S: 열받아서요...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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