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가 크다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사진으로는 많이 커 보이지는 않네요.
만들면서 부분도색을 했었는데,
외장갑에는 전혀 도색을 하지 않고 내부 프레임의 여러곳에 펜으로 칠을 했네요.
나중에 조립하고나면, 무기안의 총탄의 도색은 보이지 않기도 했지만, 열심히 칠했네요.
런너에서 떼어내기 전에 일부 도색하기도 하고,
자쿠는 하체 만들때 특히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금방이라도 움직일듯한 느낌입니다.
출처 | 내 블로그 - http://blog.daum.net/chulinbone/10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