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안되는 소리겟죠?
저돈있으면 내 아내,우리 부모님,나 다같이 살수 있는데.....김치에 밥만먹어도 좋겠네요 다같이 얼굴보며.
영어,일어,한국어할줄알고 운동선수출신,글로벌 해외 대기업도 다녀보고 그런데도 찢어지게 가난한 우리집에 아버지가 아프시기 까지하니 다같이 벌어도
매꾸고 매꾸다 끝나는 생활이 길어 이제 절망적이네요.
집안에서 생각만하다 이제는 이틀도 안움직이고 침대위에서만 멍하니 자다깨다 그러고만 있네요 현실이 무섭네요.
누구 돈많은 집에서 저좀 머슴으로 써주세요
휴가 없어도 쉬는날 없어도 좋으니...
하긴 누가 돈많은 사람이 오유 고민까페까지 들어와 이글을 읽겠습니까? 넑두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