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술 취하니까 하고 싶은 얘기가 생겨서 이렇게 글을 써요. 저는 취할수록 맞춤법을 사랑하느노사랑이라서 최대한 맞춤법을 맞춰봐요.

자도 오유를 하다보면 보기 실은 글이라던가 저랑 취향이 다른 글이 있어요. 그리고 그럴 때면 그럴수도 있구나 하고 뒤로 가기를 눌려 다르노글을 봐요.

근데 비공감을 꼭 누르고 가느노사람들 보면 이해가 가지 않아요. 정말 의견이 달라서 비공감할 수도 있조만 굳이 글마다 찾아와서 비공감 다는건 이해가 되조 않아묘. 물로 ㄴ지금 당장 그런 글이 있다는 것은 아니에요.

그러니까 우리 모두 조금 더 서로의 취향을 존중하며 사라가요. 우리는 모두 존중받을 가치가 있는 사람들이 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