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전 대통령 측 김효재 전 청와대 정무수석은 이날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이 전 대통령 사무실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김 전 정무수석은 검찰 수사에 맞서 "법적 문제는 변호사와 함께 준비하고 있다"면서 "검찰에서 언론을 통해 제기한 여러 문제들에 대해 사실 여부를 따져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제기된 이 전 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의 명품 가방 의혹에 대해서는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라"고 반박한 뒤 "잘 이해가 안 되고 이에 대해 자세히 아는 바는 없다"고 말을 아꼈다.
헬기 띄우고 집에서 한발짝도 나올수 없게 만들고 거짓 루머를 흘려 노통을 망신주기하려던 것들이 할소리는 아닌듯한데요 뻔뻔함은 늘 여전하네요 ... 드론도 띄우고 실시간으로 생중계 해주길 바라는게 국민 대다수의 바램인걸 ...
명품 가방 의혹 ㅎㅎ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라는 말은 인정하는거 같네요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답은 나오죠
출처 | http://v.media.daum.net/v/20180312133712018?rcmd=r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