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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마시고싶다곤 했지만
게시물ID : freeboard_10307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우로보로스
추천 : 0
조회수 : 110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5/08/21 23:59:07
사실은 양주나 리큐르 등 도수 높은 술을 탐닉합니다

제일 가성비 좋았던 위스키는

발렌타인 파이니스트인데.... 요샌 안보이네요

중년쯤 되면... 집에 술장 하나 놓고

싱글몰트 위스키로 도배해서

하루에 한 잔 정도씩 음미하고싶습니다

(와인처럼 지역별 양조장별 맛과 향의 특성이 다 다르대여)

리큐르는.... 집에서 칵테일 만들어먹을때 사다놨는데... 안 만진지 몇년되었네양...

갠적으론 칵테일중에 인상 깊은 애는 그래스호퍼!!

만들어 마셔봤는데 민트 초코맛이 일품이에요!!!

바 가면 주로 마시는건 갓파더랑 러스티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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