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MB 측근 김효재 "가만히 있지 않겠다는 얘기.우리라고 아는게 없겠냐"
게시물ID : sisa_10308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귄터
추천 : 19
조회수 : 251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8/03/12 19:28:31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18/2018011800891.html

구차하게 성문제에 음모론 거론하기 싫었지만 mb측에서 언젠가 반격을 한다기에
뭐 성문제나 돈문제 둘중의 하나 아니겠습니까?

저는 누가 성문제로 언론에 보도되는것 별로 쇼킹하지도 않습니다.

예전에 한나라 선거자금 차떼기 이후 그들의 반격으로 청와대 측근 줄줄이 굴비엮듯 들어갔고
친일문제가 나왔을떄 신기남, 김희선등 역으로 엮은것도 있었죠,

그에 비하면 지금은 덜 합니다.

과연 김효재가 말한대로 그들이 가진 정보로 진흙탕 싸움을 한것이라고 음모론을 제기하면
또 왜 근거도 없는 이야기 하냐 싶지만 그들이 가만 있을리가여,

만약에 터드린다고 하면 이번 일이 아닐까하는것은 상식입니다,
물론 선의의 폭로자는 인정합니다.

김효재의 가만 안있겟다, 두고 보자, 우리도 가진 정보 많다,,
이말이 근거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mb라면 구속되기 전 터뜨리겠습니다.

mb구속을 바로 했어야 했으면 또 이번 미투 폭로가 힘이 약해졌을까?
왜 바로 mb를 구속하지 안했을까?
mb구속이 연기 되었다길래 좀 썌한 느낌이였고 그들에게 반격을 틈을 준것 아닐까 생각도 해봅니다,

아무튼,, mb 잡아 족치고 그 다음 니들도 한번 성문제 파보고 그 다음 언론사 악의적 오보에 징벌적 손해배상법
만들어 완전히 언론을 바로 잡아야 한다고 봅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