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겪은 대중들은
불륜 남녀관게 특히 가정사에
딱 하나 기준세웁니다.
누가 나쁜 놈(년)이냐.
그런데 대중들은 누가 나쁜놈이냐란 결론에 다다르기엔
드라마라면 길게 보겠지만,
선거판이면 한큐에 판단... 그냥 말초적 자극적 기사에 정해진다고 봐요.
실제는 어떤지 모르겠으나
대중들에게
도덕적으로 우위에 있는 놈이 후보가 되어야 합니다.
불륜 비일비재하고 있을 수 있으나
불륜 없는 사람이 후보가 되어야 합니다.
자기 ㅈ 관리 못한건 자기 책임이에요. 더 큰 자리 넘봐선 안되죠.
박수현은 충남도민들이 아무래도 ㅇㅎㅈ과 오버랩시키지 않겠어요?
마지막으로 위와는 상관없으나 프레시안 정봉주 믿어보기로 했습니다. 팟캐할때 게스트에게 인사할때마다 <비몇> 했을때 쫌 그랬고 실망했는데
프레시안 기사건은 한번 믿어보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