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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 피해자라는 사람의 이메일 갖고 음모론 꾸미지 마세요
게시물ID : sisa_10309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이트무비
추천 : 5/2
조회수 : 1963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8/03/12 20:31:52
역관광 당해요
 
인터넷 언론사가 기사 쓸 때 기자 이름은 변경할 수 있지만
 
메일은 대부분 디폴트라 변경할 수 없게 되어있어요.
 
피해자라는 사람이 메일로 자기 글을 보내면
 
기자가 받아서 기사 형식으로 편집해서 올리기 때문에 그 기자의 메일이 남게 되요.
 
저도 인터넷 언론 사이트에서 일할 때
 
조기숙 교수인가 기고문을 몇 번 올렸는데
 
메일로 추적한 사람들이
 
조기숙 교수가 언론사에서 근무한다고
 
지랄떠는 거 역관광 시킨 적이 있어요.
 
그러니까
 
본인들이 알아서 할 문제이지만
 
괜히 잘 알지 못하면
 
잘 알아보고
 
음모론을 꾸미세요
 
기자가 고소하면 빼박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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