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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0309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Wlqa
추천 : 1
조회수 : 286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4/03/12 13:07:29
안녕하세요
22늦깍기신입생이예요
제가 워낙 건망증도 심하고
여기저기 잘흘리고 다녀요
어제는 3만원짜리 이어폰을 학교 강의실에 두고
집에갔어요
오늘 다시가봤는데 역시나 없더군요
근데 오늘 또 핸드폰케이스에 넣어놨던
3만5천원을 어디다가 떨어뜨렸나봐요
엄마가 용돈으로 오늘아침 나 잘때
네가 힘들게 번돈 쓰지말라며
점심잘사먹으라고 넣어주신건데
그래서 그런가 더 속상해요
너무 내가 바보같고..속상해서 주저리주저리 썼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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