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도 안 맞고 날짜도 안 맞고 장소도 안 맞고 가해자로 지목된 당사자가 그런 일 없다고 했으니 피해자가 억울하다면 얼굴 까고 등판해야지
당사자는 숨은 채로, "내 취재원이 맞다는데, 내가 들었는데, 걔가 그렇다는데" 이런식이면 5천만 국민 다 성추행범으로 만들 수 있음
가상의 인물을 만들어놓고, 23일 성추행 -> 23일 아님 -> 그렇다면 24일 성추행 -> 24일도 안 맞음 -> 11월에서 12월 사이에 성추행 -> 언제라고? -> 아 몰라 암튼 넌 성추행
이런 식이면 끝도 없고 너무한거잔아
경찰서에서 이딴 식으로 했으면 뺨 맞기 딱 좋지
피해자라고 하는 취재원이 이제는 증거 대고 억울함을 주장하던지 버로우하시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