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스프링 결승에서 이지훈,톰선수가 3:0 셧다운시켜서 우승은 했지만 페이커 벵기선수가 GE타이거스(현KOO 타이거스)와 한 게임도 못해서
아쉬움이 많았을텐데 며칠전 KOO전에서 페이커,벵기선수가 나와서 아쉬움을 달랬죠.
이제는 CJ전입니다. 이지훈&톰선수가 저번 스프링 준결승에서 제대로 활약을 못한것에대해 많이 아쉬웠을겁니다.
특히 그 당시의 톰톰벵벵벵은 프로선수로서 자존심 구겨지는 말이니까요.
결자해지. 그 아쉬움을 설욕할수 있는 기회가 왔으므로 이지훈 톱선수가 출전하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측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