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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4535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수학자★
추천 : 0
조회수 : 36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6/12 16:00:31
수학 문제를 푸는 것도 좋다.
수학이라서가 아니라
무언가에 집중하게 되면서 자연스레 고민이 잊혀지는 것.
또한 햇빛을 쬐고, 밝고 행복한 생각을 하는 것도 좋다.
식물만 광합성을 하는게 아니라 사람도 광합성을 한다고 한다.
햇빛을 쬠으로써 몸 안에 비타민 D가 생성 된다나~
운동을 하는것도 좋다.
밝고 행복한 생각이 몸 안에 엔돌핀을 만들어준다면
운동 또한 건강한 기운을 만들어 내니깐.
그리고 내가 그 동안 잊고 지냈던 고맙고 감사한 것들을 생각해도 좋다.
사물도 좋고 사람이어도 좋고.
그런 사람이 없는데? 라고 생각하진 말자.
당장 여기만 봐도 너의 고민에 같이 진지하게 고민해주고, 어설픈 농담일지라도 피식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댓글을 다는 사람들이 있다.
그리고... 아프니깐 청춘이라고, 아 몰랑 나 계속 아플래~ 하지 말고
그래서 뭐, 어쩌라고 정신을 조금 가져보자.(너무 많이 가지면 곤란하다)
아픈건 이제 그만 할래. 그딴건 이제 너나 실컷해라. 하면서 툭 던져버리는 마음도 때론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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