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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일하는 형이
게시물ID : gomin_10310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GJiZ
추천 : 0
조회수 : 16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3/12 15:46:14
카운터에 손을 대요...
 
사장님도 그형을 많이 믿고
그러는데 ..
 
1년 6개월간 (일한 기간은 4년이 넘었어요)
 
그 형이란 사람이 카운터에서 뺀 돈은 600만원 이네요
 
요세 사장님 건강도 좋지 않은데 이걸 어찌 말해야 할까요..
 
사장님이 참 인간적으론 너무도 좋은 사람인데
 
오너로썬 너무 많은 허점을 보이기도 하시네요 ㅠㅠ
 
이 사실을 알아버린건 2개월이 지났고요...
 
친구들에게 말해보니 그런거 빨리 말하지 않으면
나까지도 의심 받을꺼라고 하는데
 
생각해 보니 그럴수도 있을거 같고요
 
그냥 조용하게 그형 출근하는 날에 포스에 매출삭제 목록을 붙여 놓아서
저 혼자만 알고 끝나는게 좋을까요...
 
아님 한바탕 난리굿을 피워도
죄를 처벌하는것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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