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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안 전직 기자, "첫 단추를 잘못 꿴 느낌…조롱거리가 되어 슬플 뿐
게시물ID : sisa_10310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athers1
추천 : 55
조회수 : 6691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18/03/13 00:23:23
전 편집부장 강모씨는 
전에 자신이 있었던 프레시안과 
지금의 프레시안은 달라졌다고 생각한다고 
1년전 그만 둘 때도
실험은 끝났다....라고 썼다고하네요  


의미심장하네요 

 
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2&aid=0000787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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