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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위원장은 북미정상회담에서 친미 친일 국가가 될 것이라는
게시물ID : sisa_10311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복실개
추천 : 1/12
조회수 : 964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8/03/13 10:13:42
저는 김정은 위원장이 5월에 있을 북미정상회담에서
비핵화 평화체제 한반도가 주변국과 모두 친중 친러 친미 친일 국가가 될 것이라는 설명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미국은 비핵화 한반도가 친중 친러 / 반미 반일 국가가 된다면 절대 북한과 비핵화 평화체제 협상에 무슨 꼬투리를 잡아서 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김정은 위원장이 자존심이 쌘 사람으로 알 고 있는데 자존심과 형식보다 실제적인 이익에 집중해서 북미회담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김정은 위원장은 미국 국민에 적대적이지 않고 북한의 핵무기는 미국을 공격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미국의 군사 위협에 방어용으로 개발한 것이고
한반도 비핵화를 하면 미국도 주한미군과 제제해제와 평화체제와 북미수교의 보상을 해야 한다는 것을 설명하고
한반도 비핵화에 따른 미국의 행동을 단독 북미회담 뿐만 아니라 6자회담으로 중국 러시아와 함께 미국을 압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반대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에 주한미군은 철수해야 하고
또 주한미군이 철수해야 미국이 과거와 같이 북미회담 중에 무엇을 꼬투리잡고 협상을 파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한국이 한반도 비핵화에 따른 행동으로 한미군사훈련 규모를 줄이고
무조건 미국산 무기만 구입하지 말고 성능으로 공정하게 무기 구입을 하고
특히 방위비분담금을 짜게주고 그리고 조속한 전시작전권 환수
한반도 단계적 비핵하에 따른 싸드 철수가 강하게 요구되면
미국 스스로 주한미군 철수 필요성을 느끼게 될 것이고 북한과 적극적으로 한반도 비핵화 협상에 나서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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