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국파 "모든 일정 함께한 내가 23일만 없었다고?"
정봉주, '렉싱턴 동행' 증언자 등장에 급해졌나? 엉성한 변명만
민국파 씨는 당시 을지병원 방문과 관련해 "우리는 병실 이동 얼마 후 방문했다가 바로 빠져나와서 (렉싱턴 호텔로) 이동했다. 을지병원에선 점만 찍고 나왔다"고 했다
http://m.news.naver.com/memoRankingRead.nhn?oid=002&aid=0002053180&sid1=100&date=2018031310&ntype=MEMORANK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