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한2-3년전에 이비에스에서 금요일밤 11시마다하는 시네마토크? 이런데서 소개해준영화거든요 감독세명이서 같이 애기하면서 알려주는 그런거에서 해줬는데 제가 기억나는부분이 어떤남자가 기차?열차?같은걸타고 어디를가는데 갑자기 열차뒤집어지고 막 피가 튀기는데 그게 좀 특이했던것같던데 옛날기법이랬던가?아무튼요 피가 직접 카메라에 튀는장면이 나와요 그리고 그남자는 막 숨고 카메라도 그현장에 있는것처럼 좀 사실적인 느낌이었어요 영화가 무슨 칠드런? 이런거 들어가는것 같기도 한데 아시면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