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lovestory_742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박수치면짝★
추천 : 1
조회수 : 37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6/12 19:40:05
바로 이글을보고 있는 여러분 말고
바로 나너우리를 키워주신 부모님.
출처 |
오늘은 부모님 결혼기념일.
조용히 봉투를 본가에 두고 왔죠.
|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