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초에 조금 달리다가
3월부터 일이 너무 바빠져서
아예 생각도 안하고 있었고..
그래..뭐.. 어차피 다시 해봐야 별거있나.. 거그서 거그지..
함서나
손안대고 있었는데
엊그제
대학생 애기들 농활데리고 가면서
집에 컴 아는형님하테 맡겨놈서 마더보드가 좀 특이점이 온 듯 하고 부품교체를 몇개 해야하지 시프요..
했다가
주말에 돌아와서 마더보드를 고쳐온 컴터를 뙇!!
놓고
무엇을 시험삼아 돌려볼까....
하다가
역시 검사가 사양 제일 먹나....
싶어서
검사를...
돌려..
버렸...
는데....
겸치이벤트랑 뭐 좀 해본다고...
시계를 보니...
4시간이 지나있었네요...
아 쑤엣..
매화 52짜리 했는데 55만들고
힝...
내일은 화월창 잡아봐야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