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배려하지 않는 어투로 오유이용 을 하시면서 본인의 과오는 인정하지 않은채로 남드링 잘못한거고 나는 잘못이 없다며 피해자 코스프레및 협박
무분별한 물타기등을 시도하는 '달콤한 새우깡'님을 저격합니다.
사실 처음에 그냥 말다툼으로 끝나겠지 했고...
하물며 저란 존재가 무슨 저격글까지 쓸이유가 있을까 하고 넘어가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댓글 2개로 인해 더이상 참을수가 없네요
이 댓글 자체가 너무 어이가 없네요. 탈콤한 새우깡님 처럼 비아냥( 하시는거 최대한 따라했습니다)되긴 했어도 저는 댓글로
욕한적은 없습니다. 모르는 분들이 보셨기엔 '아 저사람이 달콤한 새우깡이란 사람한테 욕을 했구나'라고 오인할수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이분을 이야기할때 '내로남불'혹은 '후안무치'라고 표현을 했는데 그간 해오신 행적들을 보시면 왜그렇게 부르는지 이해를 하실겁니다.
지금 이분께서 저격을 당한게 저뿐만 아니라 3명의 오유유저님에게 저격을 당했습니다.
1.닉언죄) 달콤한 새우깡님 좀 적당히 하시기 바랍니다.
2. [저격]상습적으로 조롱과 비꼼, 분쟁을 유도하는 유저 2인
3. 저격. 삭금)근거없는 악의적 유언비어 유포로 '달콤한새우깡' 저격합니다.
이 세개의 글만 보더라도 어떠한식으로 평소 행실을 했고 본인이 약간 몰린다고하면 글을 쓸때 점을 많이 쓰면서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고 잘못한건 내가 아니고 당신네다'라는 말을 하면서 자기가 욕을 먹은것에 대해 어마어마한 피해자 코스프레를 합니다.
얼마나 억울하시면 지금 각종 게시판에 본인에 대한 저격글에 대한 변명으로 쓰시는 '나는 당신네들에게 욕을 먹었다'라고 하시면서
두번이나 언급을 하셨나요? 아니 그전에 9일이나 지난 사이에 본인에 대한 욕설을 이거 하나밖에 못찾으셔서 이거만 쓰시는지 묻고 싶네요... 그리고
캡쳐만 보시면 그뒤에 본인은 어떻게 하셧는지 안나오게 캡쳐 하셧네요
이게 그 뒤 캡쳐본인데요 뭐 욕먹으셨으니 비아냥 되실수 있으십니다. 그리고 미리 말씀드리지만 저도 저 욕한분 잘못있다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미리 말씀드리는데 '당신네'로 싸잡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잘못걸리면 인생은 실전이니 조심하라'는 말은 협박으로 간주해도 되나요? 그리고 본인도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하고 있으시단걸 아셨으면
좋겠네요.
거기에서 까지 비아냥 되시는거보니... 그냥 선천적으로 남한테 말장난을 참 좋아하시는분 같습니다. 심지어 본인을 자꾸 몰아간다고 .
노무현대통령 탄핵과 맞먹는 일이라고 어이가 없습니다.
그리고 이분 행적이 야갤에서만 이러는게 아니고 다른게시판에서도 비슷한 행동을 하시더라구요...
일단 무도게시판에서 예전 가요제때 쓰레기문제로 많은 이야기가 있었는데
이런 어그로성 글을 쓰시고...그때 당시 무도 게시판은 쓰레기에 관한 이야기가 대부분 이였습니다.
추천도 많이 받은 글이지만 몇몇 비댓사유인 '제목이 어그로 인거 같다'라는 말에 기분나쁘셨는지 결국
표현이 참 좋네요 '비공감을 처 맞았네요' 이런거 보면 그냥 자기 기분대로 글쓰시는거 같아 마음이 편하실거 같습니다.
평소에도 참 '당신네' 혹은 '그들'로 전체로 싸몰아 가는걸 참 좋아하시는거 같네요
복면가왕에 엑소첸이 나왔는데 정체를 유추하는 글에 다신 댓글입니다.
본인이 문제되는건 아니고 무조건 그들 전체의 잘못인가요? 그렇게 까지 자기보호를 하셔야 살아가는데 큰 쾌감을 느끼세요?
그리고 본인이 댓글 다실때 참 이중적이신거좀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댓글을 다시는 분이 평소에 야갤에서 사람들과의 계속된 언쟁을 하시고 심지어 예능게시판에서는
왜 남의 눈썹이 짱구 눈썹이든 송충이 눈썹이든 개웃기다며 희화하를 시키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유행은 '선택'이지 '필수'가 아닙니다. 본인이 볼때 아니라고 무조건 아닌거 아니에요
진짜 더 하고 싶은 말도 있지만 여기까지만 보여드려도 제가 언급한 분께서 얼마나 남에게는 야박하지만 나한테는 관대한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하면 불륜'적인 태도와 뻔뻔하면서도 자기잘못이 없고 무조건 남의 치부와 과오로 커버하고 갑자기 불쌍한 피해자 코스프레를
일삼는 '달콤한 새우깡'님에 대해 많은 분들이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
오유내 야구게시판 및 무도 게시판, 예능게시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