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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째 낳고 싶은 아줌마에요.
게시물ID : baby_103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루비블루
추천 : 1
조회수 : 72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09/23 20:15:09
올해 36살입니다.  아이 둘있어요.  첫째는 말이 이년정도 느려요.  그래서 언어치료 받고 있어요.  느리지만 말이 조금씩 늘고 있어요.  친정에서 사는데 세째 낳는다는건 좋은 선택이 아니겠지요...딸래미는 4살인데...
우울증약도 늘 챙겨먹고 있어요.  
왜 아이가 예쁜건지 우울증임에도 아기에게서 눈을 못떼겠어요.  아마 형편만 괜찮고 그랬다면 큰용기 내서 가졌을 거에요.  살도 빼야하고 몸도 관리해서 ...
아이갖고 싶은 아줌마의 푸념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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