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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굿에 스토리는 평잼이었어요
연애씬은 감정선이 별로 안섬세해서 약간 뜬금없다는 느낌도 있었습니다
그치만 상황이 재난상황이었으니 납득할만 했네요
아빠랑 딸 외모가 특히 인상적이었습니다ㅎ
드웨인 존슨 팔근육이랑 알렉산드라 다드다리오 얼굴..몸... ㅎㅇㅎㅇ
특히 딸 역할을 맡았던 다드다리오는
화이트칼라에서 주인공인 닐(맷 보머)과 연인관계였던 케이트 역을 연기한적이 있는데요!
그 때 이 예쁜 배우가 왜 아직 안 뜨는가 안타까웠던 기억이 있어서ㅠㅠㅠ
드디어 비중있는 역을 맡았구나 싶어 보는내내 흐뭇했어요!
알렉산드라 다드다리오 사진+움짤 조금 올리고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