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전 수석은 변호인단 선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과 관련해 “아시다시피 이 (전) 대통령은 전 재산을 사회에 환원했고 서울시장 4년 동안 월급 한푼 안받았다”며 “변호인단은 사실 큰돈이 들어가는데 어려움이 있다”고 설명했다.이 전 대통령이 14일 오전 9시30분 서울중앙지검 청사에 도착한 후 대국민 메시지를 전할 것이냐는 질문에 김 전 수석은 “메시지라기보다는 국민들께 한 말씀 하고 들어가실 것”이라며 “검찰 조사에서 대통령이 갖고 있는 생각과 있었던 일에 대해 있는 사실대로 답변하실 것”이라고 밝혔다.
기사 읽다가 하도 기가 막혀서 올립니다 .....뒤져서 나오면 국고로 환수하면되겠네요 .....전두환 하는거 딱 따라가나봅니다 .... 골목성명도 할모양입니다 ...아직도 16시간 30분정도 남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