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솔직히 뷰티템은 작년 여름? 부터 관심 쪼매 갖고 ㅋㅋㅋ

오유에서 뷰티박람회 보고 올? 이게뭔고? 하며 다녀왔었는데

운좋게 후기 1등을 하더니 이챠저챠 뷰티쪽에 관심 갖기 시작했는데

킨텍스 뷰티박람회 주최 사무국분께서 공식 에디터 모집중이에요~ 하시길래 이챠이챠 해보니..

공식 에디터가 됐네요. 너무 과분한 호칭이라 웃었습늬다 ㅋㅋ... orz...

다들 뷰티블로거이신데 저만 먹방블로거 :)......

나름 블로그 주소랑 이것저것 나와서 지우고..

어제 발대식 다녀왔어요. 명함도 받았는데 뿌릴데가 없어서 흩날려라 천본앵 해보려고요 ㅠㅠ....

앞으로 참가 업체측 제품을 받아서 후기쓰면 된다는데 좋은점이

나쁜점도 좋은점도 편하게 다 쓸 수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_-bbbbbbbbb 안그래도 업체측 제품보고

이건 내돈주고 사야겠다 싶은 것도 있고 이건 안사 똥이야 하는 것도 있었는데 후기를 자유롭게 남길 수 있다는게 최곤거같아요.